한정보통신은 특정 웹서버의 접속시간을 제한할 수 있는 ‘S타임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한정보통신은 특정 웹서버의 접속시간을 제한할 수 있는 ‘S타임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S타임 시스템’은 하드웨어 일체형 장비로 PC가 아닌 ISP의 네트워크 장비에 설치되어, 개인 사용자는 별도의 클라이언트 소프트웨어 설치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
기존 솔루션이 PC에 설치되어 시간을 계산하는 방식이었던 반면, 이 시스템은 ISP의 장비에서 PC의 맥주소(Mac Address)를 파악해 시간을 조절한다. 따라서 S타임 시스템에 가입한 PC는 정해둔 시간이나, 어느 정도의 시간을 초과하면 서버접속 자체가 자동으로 차단된다.
한정보통신 배대헌 사장은 “S타임이 설치된 인터넷 서비스망에 가입한 고객은 전화접수로 자녀의 게임시간을 간편하게 제어할 수 있다”며 “온라인게임의 사용시간 감소와 건전한 인터넷 활용을 위해 ISP에 솔루션 공급을 위한 작업을 진행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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