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 전문 개발사 엔텔리젼트는 오는 20일 SK텔레콤을 통해 `메이플 배틀그라운드`를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메이플 배틀그라운드는 모바일게임으로 선보인 메이플스토리 시리즈 최신작. 메이플스토리 모바일 시리즈는 2004년 7월 `전사편`을 시작으로 그 해 9월 `마법사편`, 올해 4월 궁수편이 서비스되었으며 현재 누적 다운로드 2백만을 넘어서는 흥행 능력을 과시하고 있다.
이번 메이플 배틀그라운드의 최대 특징은 원작 온라인 버전에 등장하는 전사, 마법사, 궁수, 도둑 등 4개의 캐릭터가 총 출동한다는 것. 게임은 메이플 아일랜드와 빅토리아 아일랜드에서 최강자를 가리는 대회가 열리고 전사, 마법사, 궁수, 도적 등 각 직업군 별로 한 명씩의 스페셜리스트를 뽑아 최후의 결전을 펼치는 내용이다.
게임 조작 방법은 최대한 단순하면서 직관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방향키와 액션키의 조합으로 메이플 특유의 타격감을 살렸고 원작 특유의 그래픽 느낌을 보여준다.
특히 ‘TAS(Timing Act System)’ 시스템을 도입해 버튼을 누르는 타이밍에 따라 연속기가 파생되어 간편한 조작성과 호쾌한 액션을 동시에 구현했다. 버튼 하나로 다양한 액션을 연출함에 따라 기존 게임에서 볼 수 없었던 시각적 효과를 느낄 수 있다.
엔텔리젼트 권준모 대표이사는 “메이플스토리는 모바일로 컨버팅되었던 온라인 게임 중 가장 성공한 게임 시리즈”라며 “이번 최신작 메이플 배틀그라운드는 기존 온라인 유저 뿐만 아니라 모바일 유저들도 만족할 수 있도록 조작이 쉬운 대전형 액션 게임으로 개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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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 배틀그라운드>의 정보이용료는 2천원이며 한번 다운받으면 평생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다운로드 경로는 SKT 무선 인터넷 네이트에 접속 게임존 → RPG → 온라인RPG →→ 메이플스토르 → 메이플배틀그라운드 이며 ‘**072 + 통화키’을 통해 간편하게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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