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의 MMORPG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확장팩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버닝 크루세이더’의 공개가 가까워지면서 다양한 소문이 꼬리를 물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종족 ‘블러드 엘프’가 확장팩에 추가된다는 주장이 제기되어 WOW 팬들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WOW 확장팩에 블러드 엘프 신종족이 추가된다?
블리자드의 MMORPG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확장팩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버닝 크루세이더’의 공개가 가까워지면서 다양한 소문이 꼬리를 물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종족 ‘블러드 엘프’가 확장팩에 추가된다는 주장이 제기되어 WOW 팬들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정보의 최초 출처는 북미 쪽 WOW 커뮤니티인 ‘와우그루’.
와우그루 회원으로 보이는 한 게이머가 블러드 엘프의 모습이라며 올린 두 장의 사진을 두고 이런 주장은 더욱 설득력을 얻고 있다.
워낙 극비리에 보안이 유지되고 있는 WOW 확장팩 관련 정보들이라 이런 스크린샷이 어떻게 유출될 수 있냐며 게이머들은 아직 반신반의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이것이 사실이라면 정말 놀라운 정보라고 한결 같이 입을 모으고 있다.
특히 많은 게이머들은 만약 블러드 엘프가 등장한다면 얼라이언스 쪽에 속하지 않겠느냐고 예상했지만 실제로는 호드 쪽에 포함된다는 내용에 크게 놀라고 있는 상황.
한편 이 스크린샷이 합성일지도 모른다는 지적에 대해 국내 WOW 커뮤니티의 한 관계자는 “합성으로 보기에는 배경 모습과 캐릭터가 너무 완벽하다”며 “WOW를 즐긴 게이머 중에 이 사진이 합성이라고 생각할 사람은 없을 것”이라고 부정했다.
게이머들은 28일(미국 현지시간)로 예정된 블리즈컨이 열리기 전까지 또 어떤 WOW 확장팩 정보가 공개될 것인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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