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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컨텐츠에 대한 중국수출의 활로가 마련될 전망이다. K&C무역센타가 국내기업 최초로 중국 공산주의청년단 산하 중국 공청단중앙망락영시중심과 중국 사업에 대한 긴밀한 협력관계를 맺는 독점계약을 체결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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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K&C무역센터와 중국 공청단중앙망락영시중심과 맺은 계약은 ▲한중 e스포츠대회 CKCG 주관 ▲중국 공청단 중청망(www.cycnet.com)에 대한 포털화 사업과 투자유치업무 ▲드라마, 애니메이션, 게임 등 디지털컨텐츠 공급사업과 공동제작 사업 ▲게임학교 운영과 같은 교육협력사업 등에 대한 것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K&C무역센타는 향후 중국관련 사업전반에 대한 우선권 및 포괄적인 협력을 보장받게 됐다.
또 디지털컨텐츠 공급사업 측면에서 컨텐츠 내용에 대한 국내 제작자의 저작권 보호뿐만 아니라 실시간으로 한중간 결제시스템을 오픈해 확인할 수 있는 정부차원의 보증도 확보했다.
게다가 공청단중앙망락영시중심은 공청단의 영상물, 게임물을 포함한 온라인컨텐츠 업무 및 제반사업을 총괄하는 부서로 그 동안 문제시 됐던 한중 문화컨텐츠 교류에 있어 저작권과 신뢰문제를 정부차원에서 보장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이외에도 K&C무역센타는 CKCG2006 개최 및 중국 공청단 네트워크를 이용한 게임학교 설립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K&C무역센타 신광오 대표는 “향후 중국 공청단과 독점계약을 토대로 중국에 진출하려는 국내업체를 대상으로 수출창구 역할을 확대하고 서로 협력해 중국에서의 수익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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