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데스크는 5일 비상장 3D그래픽 기술 개발업체인 앨리어스를 현금 1억 8천 2백만 달러에 인수하는 최종 계약서에 서명했다고 발표했다.
3D 그래픽 솔루션 기업 오토데스크는 5일, 비상장 3D그래픽 기술 개발업체인 앨리어스를 현금 1억 8천 2백만 달러에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오토데스크는 이번 인수를 통해 영화, 비디오, 쌍방향 게임, 미디어, 웹, 소비자 제품, 산업 디자인, 자동차/건축/시각화 시장에서 오토데스크의 전문성과 제품군을 강화시킬 것이며, 향후 4~6개월 내에 인수 작업이 완료될 것이라고 밝혔다.
오토데스크 최고운영책임자 칼 배스는 “오토데스크에게 있어서 앨리어스의 인수는 매우 우수한 인재 그룹과 함께, 풍부한 기술과 제품군을 가져다 줄 것"이라며 "앨리어스의 기술은 우리의 가장 중요한 시장의 여러 분야에 걸쳐 디자인과 미디어 비즈니스 간의 시너지를 증대시킬 것이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오토데스크는 자사의 보완 제품, 기술과 함께 앨리어스의 제품 라인을 계속해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앨리어스의 제품은 스케칭, 애니메이션, 시각 효과, 디자인, 모델링, 렌더링, 리뷰 솔루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앨리어스의 3D 캐릭터 애니메이션 제품인 모션빌더와 3D 컨텐츠의 교환과 사용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는 Alias FBX,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3D 응용 프로그램인 마야는 앨리어스의 대표적인 3D 제품군이다.
이 제품들은 앞으로 영화, 비디오, 쌍방향 게임 분야에서 오토데스크가 제공하는 제품군을 더욱 확대시켜 줄 것이라 업체측은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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