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씨엔터테인먼트는 7일 프리스타일의 대만 서비스권에 대한 계약을 현지 게임업체인 디지셀과 체결했다고 밝혔다.
제이씨엔터테인먼트는 7일 프리스타일의 대만 서비스권에 대한 계약을 현지 게임업체인 디지셀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디지셀은 대만, 홍콩, 마카오에서 프리스타일에 대한 3년간의 독점 서비스권을 가지게 되며 8월중에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가게 된다.
특히 디지셀은 이미 테일즈위버, 카르페디엠, 비앤비 등의 국산 게임을 현지에서 서비스하고 있으며, 내년 상장을 앞두고 프리스타일을 킬러콘텐츠로 삼아 적극 육성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제이씨엔터테인먼트의 김양신 대표이사는 “프리스타일이 4000억원에 이르는 대만 게임시장에서 새로운 성공신화를 창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프리스타일의 대중성과 문화코드를 발판으로 아시아뿐만 아니라 미국, 유럽 등지로의 수출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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