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는 10월 28일~29일 이틀간 美 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에서 ‘블리자드콘(BlizzardCon)’이라는 이름으로 대규모 자체행사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블리자드 신작 발표가 임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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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는 10월 28일~29일 이틀간 美 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에서 ‘블리자드컨(BlizzardCon)’이라는 이름으로 대규모 자체행사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세계 게이머를 초청, 블리자드가 발매한 워크래프트와 스타크래프트, 디아블로 프랜차이즈의 성공을 자축하고 보답하는 차원에서 기획된 행사로 WOW, 스타크래프트: 고스트 등 주력게임의 개발진과 유저의 질의응답시간을 마련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돼 있다. |
또 국내외 스타크래프트 및 워크래프트 3의 프로게이머가 초청되어 토너먼트를 펼치는 이벤트도 마련될 계획이다.
무엇보다 이번 발표에 관심이 집중되는 이유는 블리자드가 준비 중인 신작이 발표될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블리자드는 매년 가을에 열리는 영국의 게임쇼 ECTS에서 신작을 발표해 왔으나 행사의 위상이 사실상 유명무실해진 이후로 이같은 전략은 시도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혀온 바 있다.
블리자드 한국법인 관계자 역시 E3 개최전 “(블리자드는) 게임쇼의 힘을 빌리지 않더라도 자체행사 등을 통해 충분히 신작을 발표할만한 능력이 있다”는 말로 신작발표의 가능성을 미리 귀띔하는 등 오는 10월 캘리포니아의 눈보라를 목격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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