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시 교육위원회는 학교 주변환경을 정화하기 위해 학교 근처 PC방 허용불가 등의 내용을 담고 있는 ‘상하이시 도덕건설감독 지도의 평가지표’ 공문을 중국내 각 학교에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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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시 교육위원회는 학교 주변환경을 정화하기 위해 학교 근처 PC방 허용불가 등의 내용을 담고 있는 ‘상하이시 도덕건설감독 지도의 평가지표’ 공문을 중국내 각 학교에 선포했다. 학교 주변의 치안과 교통, 문화 등 환경정화를 골자로 하고 있는 이 발표는 학교 주변 200미터 안에서 PC방이나 전자오락실을 경영할 수 없으며 50미터 내에서는 노점상 물건판매 및 주차가 불가능하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발표는 학생의 도덕의식을 고치한다는 것을 제 1의 취지로 내세우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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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상하이 교육위원회의 결정을 두고 중국 언론에서는 점차 심화되고 있는 온라인게임의 폐해를 견제하려는 움직임으로 분석하고 있다.
중국은 이미 문화부와 정부산업부에서 강제성 업계표준을 제정하고 중독성을 유발하는 온라인게임을 직접적으로 수정할 수 있는 권한을 확보했으며, 지난 3개월 동안에도 미성년자 보호를 명목으로 1만 6,000여개가 넘는 PC방을 폐쇄시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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