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게임산업협회는 24일 서울 장충동 소피텍 엠버서더 호텔에서 대한민국 게임산업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게임 강국, 게임코리아! 비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날 행사는 제 2기 김영만 신임회장의 취임식 및 시상식, 게임사 CEO 간담회와 팝페라 가수, 정세훈의 축하공연으로 진행됐다.
이번 선포식에서 협회측은 게임 강국 코리아를 향한 도약의 발판으로 G.K.38 전략을 발표했다.
G.K38 전략은 ‘게임업계 협력 증대’, ‘산업 성장 기반 구축’, ‘게임 문화 개선’이라는 3대 핵심 목표 아래 ▲ 통합 협회 및 유대 강화 ▲자율 심의 제도 활성화 ▲ G★ 국제게임전시회 육성 ▲ 신기술 연구&지원 ▲ 해외 사업 지원 ▲ 중소 개발사 육성 ▲ 건전게임문화 환경 조성 ▲ 지역간 교류활성화의 여덟 가지 전략으로 진행된다.
한국게임산업협회 김영만 회장은 "이번 선포식의 목적은 산업과 정부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 게임시장의 발전을 도모해 나갈 것"이라며 "온라인게임 뿐만 아니라 모바일, 콘솔, PC 등 모든 플랫폼을 통합해 산업을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 그동안 업계의 관심사였던 자율심의 제도에 관해서는 문광부, 정통부와의 협의를 통해 2007년부터 단계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날 행사에는 문화관광부 정동채 장관, 정청래 국회의원 등 정관계인사와
그라비티, 네오위즈, 엔씨소프트, 웹젠, NHN, 한빛소프트 등 20여개 게임업체 CEO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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