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씨아이가 닌텐도DS 병행수입품 구입에 대한 문제를 일부 해소하기 위해 닌텐도DS 국내전용 케이스를 제작, 사용한다고 14일 밝혔다.
대원씨아이가 닌텐도DS 병행수입품 구입에 대한 문제를 일부 해소하기 위해 닌텐도DS 국내전용 케이스를 제작, 사용한다고 14일 밝혔다.
그동안 대원씨아이는 일본 현지에서 판매되는 닌텐도DS 전용케이스를 사용해 소비자들에게 병행수입품을 정품으로 오인케 하는 불편을 끼친 바 있다.
오는 16일 발매되는 신컬러 닌텐도DS부터 적용되는 국내전용 닌텐도DS 케이스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일본 닌텐도DS 케이스에 비해 크기가 커졌다는 것이다.
또 국내전용 220V 어댑터와 게임패키지 1개를 추가 삽입할 수 있게 돼 다양한 마케팅 방법에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대원씨아이 관계자는 "국내전용 케이스의 모든 주의사항 및 설명이 한글로 돼 있다"며 "이에 따른 소비자의 불편히 해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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