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코리아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이하 WOW)’의 국내서비스에 게임을 즐기는 시간만큼 돈을 지불하는 시간제 요금상품(정량제)을 도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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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코리아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이하 WOW)’의 국내서비스에 게임을 즐기는 시간만큼 돈을 지불하는 시간제 요금상품(정량제)을 도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요금상품은 5시간 3,900원(이하 부가가치세 포함)과 30시간 1만 4,900원으로 오는 18일부터 이용할 수 있다. 13일 한국을 찾은 블리자드 미국본사의 마이크 모하임(Mike Morhaime) 대표와 한국법인의 한정원 대표는 “배틀그라운드 업데이트의 도입과 함께 그간 많은 한국게이머들이 기다려온 새로운 요금제를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새로운 정량요금제의 도입 이후에도 기존의 7일권(8,800원)과 30일권(2만 4,750원), 90일권(5만 9,400원)의 정액요금제 결제방식 또한 선택가능하다. |
그간 WOW 국내서비스는 상용화 이후 많은 게이머들의 요구에도 불구하고 정액요금제도만 고수하며 비난을 받아왔으나 이번 정량제도입 결정으로 감소추세에 있던 이용자증감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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