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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는 WOW 발매 이래 최대규모의 업데이트로 일컬어지는 PvP 전장(PvP Battleground) 패치를 9일 업데이트한다고 밝혔다. 배틀그라운드는 플레이어들 간의 PvP만을 위해 만들어진 전용지역으로 이 지역에서의 전투는 무분별한 PvP보다 PvP를 유도하는 퀘스트가 주를 이루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 특징으로 레벨 60을 달성한 게이머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중 알터랙 계곡 전장은 양 진영 간에 40대 40으로 상대방 기지를 완전히 점령하기 위해 전투가 벌어지는 장소로 게이머들은 전투를 진행하면서 주어진 중요임무를 수행하고 궁극적으로 전장에서의 승리를 통해 추가적인 명예 점수를 얻게 된다. 전쟁노래 협곡은 평균 게임시간이 45분 안팎으로 게임 진행속도가 빠른 것이 특징이다. 이 곳에서는 각각 10명으로 구성된 두 팀이 자신의 깃발을 지키면서 상대 진영의 깃발을 빼앗아 기지로 가져와야 하고 총 세 번 성공하면 게임에서 승리하게 되며, 깃발을 쟁탈할 때마다 추가 명예 점수가 주어진다. |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의 마이크 모하임 대표는 “이번에 공개될 전장들은 지금까지 단일 규모로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가장 큰 업데이트가 될 것이다”며 “이제 플레이어들이 호드와 얼라이언스 간의 본래 취지에 맞는 진정한 의미의 전투를 경험할 수 있게 되어 대단히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추후 업데이트를 통해 더 많은 전장을 추가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블리자드는 향후에 추가될 새로운 전장을 추가로 개발중이며 수개월내에 테스트서버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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