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R은 ‘트라비아(travia.x2game.com)에 6월중으로 길드간에 벌이는 새로운 전투 시스템인 ‘아지트전’과 2차 전직이 포함된 업데이트가 진행된다고 2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아지트전’은 트라비아 각 월드마다 6개씩 존재하는 아지트를 소유하기 위한 길드간의 전투시스템이다.
길드가 아지트를 소유할 수 있는 최소 기간은 7일로 그 이후엔 다른 길드와 아지트 소유권을 두고 쟁탈전을 치러야만 한다. 아지트를 소유한 길드는 마을로부터 세금을 거둬드릴 수 있으며 세율은 길드마스터에 의해 정해진다.
2차 전직에는 새로운 스킬과 전직클래스별 아이템이 추가된다. 2차 전직 스킬은 마상(馬上)에서 시전되기 때문에 탈 것을 구입해야하며 안다라사 도성에서 일반마를 구입할 수 있다.
‘버려진 숲(Abandoned Forest)’이라는 이름의 새로운 맵도 등장한다. 진입 레벨은 240이며, 오니마루, 크라운가드 등 한층 더 강력해진 몬스터가 등장하게 된다. 특히 레벨 277의 클러스트 헌터는 넓은 시야와 공격거리를 가지고 있으며 입고 있는 갑옷 또한 최상의 방어력을 지녔기 때문에 ‘버려진 숲’을 찾는 용맹스런 고수들에게 최고의 상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CCR은 설명했다.
이 외에도 개인 자금 제한인 21억 트라(게임머니)이상을 소유하고 싶은 게이머나 고가 아이템거래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새로운 화폐개념으로 10억 짜리 금괴 아이템이 추가된다.
트라비아의 새로운 게임 시스템인 아지트전은 현재 테스트서버를 통해 미리 만나볼 수 있으며 나머지 업데이트내용들도 6월중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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