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포츠 메이저리그를 표방하는 WEG 2005 시즌 2가 6월 1일, 각국 선수들의 우정과 전의를 다지기 위한 웰컴파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한다.
e스포츠 메이저리그를 표방하는 WEG 2005 시즌 2가 6월 1일, 각국 선수들의 우정과 전의를 다지기 위한 웰컴파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한다.
월드이스포츠게임즈는 ‘WEG 2005’ 2차 시즌의 개막을 앞두고 홍대근처의 와인 클럽바(쿤스트베)를 통째로 빌려 14개국 선수단 76명 및 e스포츠 관계자들의 화합 및 우정을 다지기 위한 행사를 마련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국회 문광위 소속 의원들을 비롯해 한국 e스포츠 관계자, 재계 및 게임산업계 인사, 인기연예인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며 시즌 개막식을 겸한 선수단 환영파티라는 의미에서 20대 초반의 젊은 프로게이머들의 욕구를 반영, 자연스럽고 흥겨운 분위기를 연출하게 된다.
월드이스포츠게임즈 정일훈 대표는 “WEG는 세계 e스포츠 분야의 진정한 프로페셔널 메이저리그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최선의 컨디션에서 발휘하게 하는 것이 대회 주관사의 임무이며, 이는 예산의 크기보다는 얼마나 e스포츠 선수들에 대해 많은 것을 이해하고 있느냐가 관건이다”고 말했다.
웰컴파티를 마친 WEG2005 시즌 2는 6월 3일부터 경기도 일산에 마련된 특설 경기장에서 진행되며 결승전은 7월초 부산 광안리 부산국제디지털문화축제 행사장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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