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게임산업의 규모가 영화산업보다 비대해져가는 상황 아래에서 헐리우드 배우들이 비디오게임의 간접 출연료와 재방송료에 대한 이견차로 대대적인 파업을 벌이기 시작했다.
美 게임산업의 규모가 영화산업보다 비대해져가는 상황 아래에서 헐리우드 배우들이 비디오게임의 간접 출연료와 재방송료에 대한 이견차로 대대적인 파업을 벌이기 시작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헐리우드 양대 배우노조인 영화배우조합(SAG)과 미국TV-라디오예술가협회(AFTRA)는 각각 1,900명, 1,000명의 회원들에게 파업 승인을 촉구하는 서류를 발송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배우노조 측이 40만개 이상 팔린 게임에 대해 재방송료를 원하는 반면 게임 퍼블리셔들은 선금만 지불하길 주장하고 있기 때문.
따라서 양대 배우노조는 배우들의 목소리와 캐릭터, 이미지 등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회원들에게 동의를 구하는 서안을 배포 중에 있다. 노조는 공식적으로 파업을 단행하기 이전에 각각 SAG 75%, AFTRA 66.7% 라는 절대적인 다수의 동의를 얻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게임회사와 헐리우드 배우 노조의 계약은 작년 12월 만기됐으며 지속적인 회담으로 재계약을 추진했으나 이달초 결국 결렬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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