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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이 엔씨소프트의 적극적인 미국 온라인게임 시장진출에 대해 대대적으로 보도하고 나서 관심을 끌고 있다. 엔씨오스틴의 대표 리차드개리엇과의 인터뷰로 시작되는 CNN의 보도는 최근 시티 오브 히어로, 길드워 등 다양한 온라인게임 타이틀로 미국시장에서 급성장하고 있는 엔씨소프트의 활약에 주목하고 있다. 마케팅 전문리서치기관인 DFC 인텔리전스는 2005년 35억달러로 예상되는 美 온라인게임산업이 2006년엔 50억달러 이상의 거대한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2003년에 발표된 NPD 집계의 美 게임시장규모가 117억달러로 기록된 것을 비교해볼 때 이는 비디오게임에 못지않은 점유율을 가지게 된다는 것을 뜻한다. |
CNN은 이와 같은 온라인게임의 신장세에 엔씨소프트가 상당한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지난해 이미 시티 오브 히어로로 美 온라인게임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엔씨소프트는 최근 발매한 길드워의 높은 판매고와 함께 북미시장에서 큰 매출실적을 거두고 있다. 또 시티 오브 히어로의 확장팩 ‘시티 오브 빌런’ 외 ‘오토어썰트’, ‘타뷸라라사’와 같은 기대작이 향후 전망을 밝게 만들고 있다는 분석이다.
미국시장에서의 엔씨소프트 급성장추세는 美 게임산업의 아버지로 불리우는 리차드개리엇의 영입이 주효했다고 CNN은 밝혔다.
온라인게임산업을 미국의 거대한 엔터테인먼트 사업 중의 하나인 케이블텔레비전과 비교한 리차드개리엇은 엔씨소프트의 이같은 적극적인 공세의 이유 중 하나로 게임산업에 있어 미국이 세계에서 가장 큰 잠재력과 전파력을 지녔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CGW의 자매 온라인사이트인 1UP의 편집장인 샘 케네디는 “지금껏 엔씨소프트는 미국시장에서 나름대로 성공적인 자리매김을 해왔다”며 “이제 그들은 ‘NCSOFT`라는 퍼블리셔 이름 하나만으로 퀄리티를 보증할만한 게임을 선보이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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