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테란 이윤열이 투신 박성준을 꺾고 스니커즈 올스타전 1라운드 우승을 차지했다.
천재테란 이윤열이 투신 박성준을 꺾고 스니커즈 올스타전 1라운드 우승을 차지했다.
이윤열은 7일 서울 삼성동 세중게임월드에서 열린 스니커즈 올스타전 1라운드 결승전에서 박성준에게 3대1 역전승을 따냈다.
첫 세트를 내준 이윤열은 이어 절묘한 공격 타이밍으로 경기 내내 박성준을 압도했다.
이로써 이윤열은 최근 EVER 스타리그 8강 진출 실패의 부진을 씻고 프로리그에서의
맹활약을 예고했다.
한편 팬투표로 선발된 8인의 프로게이머가 펼치는
스니커즈 올스타 리그전은 14일 시작되는 2라운드에 이어 6월말에서 7월초까지
플레이오프와 최종 결승전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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