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스트리트저널은 지난 3월 31일 마감된 회계연도에서 EA의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7.5% 감소한 5억 5,300만 달러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순익은 더욱 큰 폭으로 감소해 9,000만 달러이던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91% 줄어든 800만 달러에 불과했다.
세계적인 게임업체 EA의 분기 순이익이 큰폭으로 감소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지난 3월 31일 마감된 회계연도에서 EA의 순이익이 지난해 9,000만 달러에서 91% 감소한 800만달러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매출액 역시 전년동기대비 7.5% 감소한 5억 5,300만 달러에 불과했다.
EA의 분기 순익이 폭락한 것은 게임타이틀의 부족과 갈수록 치열해지는 게임회사간의 경쟁 때문이다. EA에 따르면 플레이스테이션(PS2) 공급부진이 순익감소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한편 EA는 이번 분기에도 실적이 호전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A가 예상하는 이번 분기 매출액은 3억~3억 4,000만 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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