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2차 시즌은 ‘워크래프트 3’와 ‘카운터스트라이크’ 2개 종목으로 진행되며 참가선수단 은 워3 16명과 카스 12개팀 60 명 등 총 76명의 선수들이 참여, 총상금 규모만 14만달러 이상으로 e스포츠 분야의 대형 게임대회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WEG(World ESsports Games) 제2차 시즌이 5월 29일부터 시작된다.
이번 2차 시즌은 ‘워크래프트 3’와 ‘카운터스트라이크’ 2개 종목으로 진행되며 참가선수단 은 워3 16명과 카스 12개팀 60 명 등 총 76명의 선수들이 참여, 총상금 규모만 14만달러 이상으로 e스포츠 분야의 대형 게임대회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선수단은 워3 부문에 한국 4명, 중국 4명, 유럽 6명, 미국 2명 등으로 결정됐으며, 5명이 한 조를 이루는 카스는 한국 1팀, 중국 2팀, 유럽, 미주, 기타 9팀이 최종 확정되어 지난 1차 시즌보다 참가 선수 규모가 확대되었다.
2차 시즌에 참여하는 선수선발 기준은 세계 게임대회 입상을 기준으로 하고 있어 실력을 공인받은 최고의 선수들로 구성됐다.
WEG측은 권역별로 선수구성과 실력에서 차이가 많기 때문에 진정한 프로선수 영입을 위해 취사선택을 했으나 차기 시즌부터는 우수한 ‘신인급 선수를 유치하고 철저히 실력위주의 선발을 위해 별도의 검증과정 및 지역예선을 거쳐 선수를 선발할 예정이다.
아이스타존 정일훈 공동대표는 “WEG는 지난 시즌 절반의 성공을 거두었고 리그진행에서부터 결승전에 이르기까지 여러 시행착오를 통해 많은 경험을 할 수 있었다”며 “이번 2차 시즌은 1차 시즌에서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철저한 준비를 통해 보다 완벽한 대회를 만들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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