씰 온라인이 대만시장에 한국형 수익모델의 일종인 미니 월정액 패키지를 적용해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씰 온라인이 대만시장에 한국형 수익모델의 일종인 미니 월정액 패키지를 적용해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씰 온라인 대만 퍼블리셔인 TIC는 기존 월정액제에 대한 가격저항감을 대폭 낮추기 위해 미니 월정액 패키지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미니 월정액 패키지는 국내에 이미 정착된 씰 온라인의 `EPS 미니요금제`를 대만 게임시장에 맞춰 현지화한 것으로 게이머가 원하는 시스템만 선택해 이용할 수 있는 탄력요금제다.
TIC 윌리엄 챈 대표는 "다양한 요금제 도입을 통해 유저들은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며 "미니 월정액 패키지 요금제의 도입으로 10~20% 정도 수익이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한편 TIC는 미니 월정액 요금제의 대중화를 위해 기본형 패키지와 세트형 패키지를 제작해 29일부터 대만, 홍콩에서 시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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