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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CG 2005 조직위원회는 지난 28일 중국 북경에서 한중 e스포츠 페스티벌인 CKCG 2005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갔다. CKCG 2005 출범식에는 이광재 의원을 비롯한 의정연구센터 국회의원들과 e스포츠 자문회 소속 정청래 의원 그리고 김신배 e스포츠협회장 등 정관계 인사 10여 명이 참석했다. 또 중국에서는 당 제 1서기인 주강 공청단 단장을 비롯해 공청단중앙서기처 장쇼란 서기, 외교부, 국제부, 체육총국 등 관련 인사가 참여해 큰 관심을 보였다. |
양국 청소년의 활발한 교류와 e스포츠 발전을 위해 마련된 CKCG 2005는 문화관광부와 e스포츠협회, 의정연구센터가 후원하고 중국 공청단과 중앙외교부, 사법부, 신문출판총서가 협력하는 등 한중 양국 정부가 마련한 행사로 본 행사는 오는 8월 12일부터 4일간 중국 북경에서 개최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프로선수만 참가하는 기존 e스포츠 행사와 달리 일반 게이머들도 참여할 수 있는 아마추어 경기도 적절히 안배해 다양한 게이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CKCG 2005 공동조직위원장 이광재 의원은 “CKCG 2005 행사가 한중 양국 청소년 들이 서로 이해하고 공감대를 넓혀나가는 좋은 기회로 활용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CKCG 2005는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에 오는 5월부터 참가신청을 받아 6, 7월 2개월 간 지역투어 예선전을 실시한 뒤 본선출전 선수를 선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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