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드워가 ‘길드 챔피언십’을 통해 e-스포츠 진출에 발을 내딛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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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가 온라인게임 길드워를 통해 e-스포츠 진출에 첫발을 내딛는다. 엔씨소프트는 길드워 오프라인 대회인 ‘길드 챔피언십’을 4월중 개최하기로 확정했으며 이를 위해 25일부터 4월 4일까지 ‘길드 챔피언십 온라인 예선’을 펼친다고 16일 밝혔다. 예선전은 게임 내에서 새로 길드를 생성하거나 이미 존재하는 길드에 가입해 길드간의 온라인 본선전 및 오프라인 결승전을 치러 명실상부한 최강길드를 가리게 된다. 이를 위해 25일부터 누구나 길드워 계정을 생성할 수 있다. 엔씨소프트 조우주 길드워 사업팀장은 “그동안 여러 차례 온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경험을 쌓아왔다”며 “이번 길드 챔피언십를 바탕으로 전략시뮬레이션게임 위주로 형성되었던 e-스포츠에 새로운 판도를 만들어낼 것이다”고 말했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18일 길드워 홈페이지(http://www.guildwars.co.kr)의 개편과 함께 소개될 예정이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2월 개최한 길드워 프론티어 초청행사에서 길드워의 특징인 대규모 길드전과 토너먼트를 통해 e스포츠로 진출 및 프로게임리그 창설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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