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지난 8일, 제주시 아라1동에 위치한 제주대학교병원에서 ‘넥슨작은책방’ 95호점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책방은 입원과 치료 때문에 학교에 다니기 어려운 건강장애학생1들을 위해 소아병동 내 병원학교2로 마련됐다. 이에 다양한 연령대의 어린이를 위한 총 600여 권의 도서는 물론 수업 진행을 위한 칠판 및 책걸상을 비치했다





▲ 넥슨작은책방 95호점 입구 (사진제공: 넥슨)
넥슨은 지난 8일, 제주시 아라1동에 위치한 제주대학교병원에서 ‘넥슨작은책방’ 95호점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책방은 입원과 치료 때문에 학교에 다니기 어려운 건강장애학생1들을 위해 소아병동 내 병원학교2로 마련됐다. 이에 다양한 연령대의 어린이를 위한 총 600여 권의 도서는 물론 수업 진행을 위한 칠판 및 책걸상을 비치했다.
아울러 중∙고등학교 학생들의 수업 병행을 위한 화상강의 시스템과 컴퓨터도 들여놓았다. 병원 임직원들도 1인 1책 기부 행사를 통해 약 800여 권을 모아 기부했다. 제주대학교 병원학교는 내년 3월부터 정식 운영되며, 연간 30명 어린이들의 치료와 학업을 이어가는 공간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 넥슨작은책방 95호점 내부 (사진제공: 넥슨)
개소식에서 제주대학교병원 강성하 병원장은 “도내 첫 병원학교를 만드는데 마음을 다해 지원해 준 넥슨에 감사한다”며 “어린이들이 치료와 학습을 이어가 건강한 사회인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학교 운영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넥슨 사회공헌실 박이선 실장은 “제주 어린이들을 위한 병원학교 설립에 넥슨작은책방이 힘을 보태 기쁘다”며 “이곳을 찾은 어린이들이 아픔을 이겨내고 꿈과 희망을 키워나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넥슨작은책방은 2004년 시작된 넥슨의 대표적 사회공헌활동으로 어린이들에게 독서를 통해 지식을 쌓을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해주고자 시작되었다. 현재 국내 지역아동센터 및 기관 등 91곳, 해외 3곳으로 총 94개가 설립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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