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원 소개] 앱티- 살짝 정신 나간 것 같은 발랄함을 보유한 소녀 리더. 가끔 어리버리한 모습을 보인다 블루- 특공대 교관 출신. 냉정하고 칼같은 성격에 딱딱한 말투를 가졌다 그린- 옆에서 챙겨주는 집사 스타일. 정중하고 상냥하나 소심한 구석도 있다 핑크- 애교 많은 성격. 다소 철없이 굴고 돈을 많이 쓰지만 귀엽다. 동인문화를 좋아함 옐로우- 똑부러지는 커리어우먼 타입. 동인문화를 좋아함(2) 남박사- 앱숀가면의 정신적 멘토이자 지원자. 그러나 대부분 게임 설명만 하고 사라진다 |
앱티: 너네 뭐해? 바닥에 엎드려 있어서 밟을 뻔했네.
앱티: 어우 뭐야. 명색이 앱숀가면이라면서 다들 스마트하지 못하게.
앱티: 훗. 얼른 내 주변으로 모여들 보시라고.
'큐브 스트라이커' 다운로드 링크
이것이 바로 라인콤보 배틀! ‘큐브 스트라이커’
앱티: ‘큐브 스트라이커’는 전투에 빙고 게임 방식을 접목한 RPG거든. 몬스터를 물리치고 경험치를 얻어서 캐릭터를 성장시키고, 장비 강화하는 이런 시스템은 기존 RPG랑 똑같긴 해. 근데 전투 방법이 꽤 독특해. 번호만 안 불렀지, 타일을 연결해서 추가 공격을 하는 게 딱 빙고 방식이라고. 캐주얼과 전략까지 챙기는 ‘라인’ 시스템
앱티: 화면 배치도 중요하지만, 핵심은 전투 방법에 있지. 자, 이제 잘 보라고.
▲ 전투 스테이지에 입장하면, 빙고 판이 펼쳐진다

▲ 라인을 맞추면 연쇄 공격이!
쉽게 우위를 점할 수 있다
앱티: 완전 오산이야.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전투랑 다르거든. 가상 패드를 움직여서 캐릭터를 직접 조작하는 게 아니고, 스킬을 누르면 적에게 바로 사용해. 별도로 이동할 필요가 없거든.
앱티: 화면 가운데 빙고판 같은 부분이 보이지? 그 위에 적들이 하나씩 놓여 있고. 그리고 하단에는 총 여섯 가지 종류의 블록 모양이 보일 거야. 그걸 하나씩 선택해서, 빙고 판의 9개 타일 중에 스킬을 시전할 위치를 고르면 돼. 그럼 선택한 블록 모양대로 배치된 타일 위에 서 있는 적을 공격하게 돼.
▲ 기본 보상에다 추가 골드까지 얹어주는 '라인 콤보'

▲ 가끔 장신구도 나온다
앱티: 응, 맞아. 타일을 많이 연결하면 할수록 좋은 게, 자기 턴이 끝날 때마다 연결된 라인 위의 적들에게 추가 공격을 하거든. 그리고 금화도 더 얻을 수 있어.강화의 부담도 덜었다
앱티: 걱정 마. 강화 수치가 확 내려갔더라고. 최대 +5까지고, 레벨 올리기도 쉬워. 전투에서 등급 낮은 캐릭터를 얻으면 레벨업에 사용하면 되거든.
앱티: 뭐, 으레 다른 모바일게임이 그렇듯 가챠 시스템이 있긴 하지만 수치 자체가 낮으니까 아무래도 덜 쓰겠지. 
▲ 레벨은 30까지, 강화는 +5가 한계
앱티: 빙고는 연습장이랑 연필만 있어도 할 수 있잖아. 됐어, 됐어.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최근에 막내 위치를 벗어난 풋풋한 기자. 육성 시뮬레이션과 생활 콘텐츠를 좋아하는 지극히 여성적인 게이머라고 주장하는데, 이상하게 아무도 납득하지 않는 것 같음.glassdrop@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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