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T1의 '스타2' 선수로 활동해온 정명훈, 정윤종, 원이삭이 모두 팀을 떠난다. 세 선수 모두 해외 무대에서 활동하고 싶다는 것이 그 이유다. SK텔레콤 T1프로게임단은 정명훈, 정윤종, 원이삭과 2014년 9월 30일자로 계약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정명훈은 더 넓은 경험을 쌓고 새로운 무대에 도전하고 싶다는 의견을 표해 이를 존중하여 재계약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SKT T1의 '스타2' 선수로 활동해온 정명훈, 정윤종, 원이삭이 모두 팀을 떠난다. 세 선수 모두 해외 무대에서 활동하고 싶다는 것이 그 이유다.
SK텔레콤 T1프로게임단은 정명훈, 정윤종, 원이삭과 2014년 9월 30일자로 계약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2007년에 데뷔하여 지금까지 T1 대표 선수로 활약해온 정명훈은 더 넓은 경험을 쌓고 새로운 무대에 도전하고 싶다는 의견을 표해 이를 존중하여 재계약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2010년부터 프로토스 에이스로 최고의 기량을 보여준 정윤종 역시 해외에서 선수 생활을 해보고 싶다는 의견을 반영하여 계약을 종료하기로 하였다. 또, 2013년 포스팅을 통해 T1에 입단한 원이삭도 해외에서 활동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 합의 하에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T1 사무국은 “ SK텔레콤 T1프로게임단에서 오랜 시간 동안 활약하며 최고의 기량을 보여준 선수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새로운 도전을 하는 3명의 선수들을 계속해서 응원하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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