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피아는 '데드라이징 3: 아포칼립스 에디션'의 PC 패키지 버전을 자막 한글화해 4일 국내 정식 발매한다고 밝혔다. '데드라이징 3'는 좀비에 감염된 오픈월드 로스 페르디도스시에서 생존을 위해 좀비와 맞서는 서바이벌 호러 액션게임이다








▲ 4일 정식 발매되는 '데드라이징 3: 아포칼립스 에디션' (사진제공: 게임피아)
게임피아는 '데드라이징 3: 아포칼립스 에디션(이하 데드라이징 3)'의 PC 패키지 버전을 자막 한글화해 4일 국내 정식 발매한다고 밝혔다.
'데드라이징 3'는 좀비에 감염된 오픈월드 로스 페르디도스시에서 생존을 위해 좀비와 맞서는 서바이벌 호러 액션게임이다. 좀비들이 득실되는 로스 페르디도스시를 군사공격으로 도시전체와 사람들을 날려버리기 전에 탐험을 완료하고 작전구역 밖으로 탈출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
이번 '데드라이징 3' 에서는 게임 내 어떤 것이든 모두 무기가 된다. 플레이어는 종말 속에서 생존을 위하여 폐품을 뒤지고, 그것을 대포와 화염방사기 등 수백 가지의 조합무기와 탱크 등 독특한 차량으로 개조하며 생존해야 한다.
이와 함께 거대한 좀비에 감염된 오픈월드 로스 페르디도스시의 아름다운 비주얼을 즐길 수 있으며, 전작보다 훨씬 다양하고 영리해진 좀비들의 습격을 통해 더욱 두근거리는 액션을 경험하는 것이 가능하다.
PC버전 '데드라이징 3'에는 DLC 'The untold stories of Los Perdidos'가 포함되어 있다. 네 가지의 에피소드를 담고 있는 이번 DLC는 '데드라이징 3'의 다른 측면을 보여준다. 또한, 초회 생산분 한정으로 모든 구매자들에게 고급 부직포 재질의 포스터를 증정한다.
한글자막으로 출시되는 '데드라이징 3: 아포칼립스 에디션'은 국내시간 기준 9월 4일 오전 9시부터 플레이가 가능하며, 자세한 게임 내용은 플레이코드(www.playcod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데드라이징 3: 아포칼립스 에디션' 스크린샷 (사진제공: 게임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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