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플라이는 2014년 상반기 실적 발표를 통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112억 원, 영업이익 26억 원, 당기순이익 5억 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3억 원에서 2억 원 감소한 수치지만 영업이익은 16억 원이었던 전년 동기에서 10억 원 올랐다


▲ 드래곤플라이 2014 상반기 실적 (자료제공: 드래곤플라이)
드래곤플라이는 2014년 상반기 실적 발표를 통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112억 원, 영업이익 26억 원, 당기순이익 5억 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3억 원에서 2억 원 감소한 수치지만 영업이익은 16억 원이었던 전년 동기에서 10억 원 올랐다. 또 당기순이익은 4000만 원이었던 전년 동기에 비해 크게 올랐다.
드래곤플라이는 경영 효율화를 통한 비용절감과 ‘스페셜포스’ 등의 안정적인 국내·외 매출에 힘입어 의미 있는 영업이익 개선을 이루어 냈다고 설명했다. 또한, 공격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진행해온 ‘스페셜포스2’의 매출이 하반기 들어 더욱 안정화되고, 중국에 정식 출시돼 45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며 바이두 매출순위 7위에 오른 ‘가속스캔들’의 실적이 본격적으로 반영되는 하반기에는 괄목할 만한 성과가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드래곤플라이는 모바일게임을 통한 성장모멘텀을 마련하기 위해 하반기에 모바일게임 2~3종을 추가로 선보이며 성장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이중 1종은 ‘가속스캔들2’로 2013년 출시되어 구글플레이 인기순위 2위, 앱스토어 인기순위 1위에 오른바 있는 모바일 레이싱 게임 ‘가속스캔들’의 후속작이다. 전작에서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단계 발전한 게임성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드래곤플라이 박철우 대표는 “회사 실적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으며 모바일게임의 중국시장 공략, ‘스페셜포스2’의 해외서비스 안정화 등 수익구조 다변화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며 “네시삼십삼분과의 모바일게임 콜라보레이션을 비롯한 미래먹거리 확보가 다방면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만큼 향후 성장모멘텀은 충분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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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와 MMORPG 그리고 야구를 사랑하는 게임메카 기자. 바이오웨어 게임이라면 일단 지르고 본다.ljm0805@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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