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 자본의 적대적 M&A로 논란이 됐던 JP GSOG의 블루사이드 투자에 대해 김세정 대표가 금융사기라는 입장을 표명했다. 블루사이드 김세정 대표는 25일 임직원들에게 보낸 메일을 통해 “지난 2 개월간 진행하여온 JP 모건과의 협상은 상대방의 실체가 없음으로 밝혀져 더 이상 진행되지 않게 됐다”고 밝혔다
▲ 차기작 '킹덤언더파이어2'를 준비하던 블루사이드가 M&A 논란에 휩싸였다 (사진제공: 블루사이드)
▲ 차기작 '킹덤언더파이어2'를 준비하던 블루사이드가 M&A 논란에 휩싸였다 (사진제공: 블루사이드)외국계 자본의 적대적 M&A로 논란이 됐던 JP GSOG의 블루사이드 투자에 대해 김세정 대표가 금융사기라는 입장을 표명했다.
블루사이드 김세정 대표는 25일 임직원들에게 보낸 메일을 통해 “지난 2 개월간 진행하여온 JP 모건과의 협상은 상대방의 실체가 없음으로 밝혀져 더 이상 진행되지 않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지난 주 말 JP모건 사장과 직접 통화해 블루사이드와 관련한 어떠한 투자협상도 진행되어 온 바가 없었다는 사실을 알게됐다”며 “투자를 진행해 온 인물은 실제로 JP모건 홍콩에서 근무하고 있는 동명의 외국인이었음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조선비즈가 22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미국 투자은행 JP모건이 아시아 지역 투자를 위해 운용중인 JP GSOG는 블루사이드의 지분 일부를 확보하는 방향의 투자에서 인수로 입장을 변경하고 이사회 소집을 시도했다.
하지만 인수에 찬성하는 입장이었던 일부 이사진과 달리 김세정 대표를 비롯한 창립 경영진이 이를 반대하면서 난항을 겪어왔다. 이에 JP GSOG는 블루사이드의 지분 60% 이상을 약 900억 원에 인수하는 방안과 함께 이사회 소집을 반대하는 김세정 대표의 해임까지 요구하고 있다. 이런 JP GSOG 투자 건이 사기라고 김세정 대표가 직접 메일을 통해 공표한 것이다.
김 대표는 “이러한 실체가 없는 국제적인 금융사기 건에 휘말릴 뻔하였다가 벗어난 것은 천만다행한 일로 생각한다”며 “이 같은 사기극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토요일 임시 이사회를 통해 JP모건&KKR의 투자 건을 관철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대표이사 해임의 안건까지 들고 나온 사외이사들과 이에 동조한 사내이사들이 있었다는 점은 너무나 가슴 아픈 일”이라고 밝혔다.
이어 “안건의 부적합성과 절차상의 하자로 이러한 불합리한 안건들은 지난 토요일에 열린 이사회에서는 의결되지 않았다”며 “만일 이러한 억지 주장에 기대어 회사의 기강을 흔들려거나 사적인 이익을 편취하려는 자는 대표이사로서 용서 없이 대응할 것이고 모든 필요한 법적인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대표의사 해임 안은 의결되지 않았다고 밝힌 김세정 대표의 메일 내용과 달리 같은 날 새로운 대표이사 선임에 대한 사내 공지가 기재되면서 직원들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블루사이드 측은 새로운 대표이사 선임에 대해 “이사회에 참석한 임원진들이 출근하지 않아 확인해드릴 수 없다”며 “언제쯤 출근할지는 알 수 없다”며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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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와 MMORPG 그리고 야구를 사랑하는 게임메카 기자. 바이오웨어 게임이라면 일단 지르고 본다.ljm0805@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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