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브와 타이토가 공동 개발하는 ‘레프트 4 데드: 생존자들’의 첫 플레이 영상이 공개됐다. 이 작품은 밸브의 좀비 FPS ‘레프트 4 데드’의 아케이드 버전이다. ‘레프트 4 데드’는 주인공 4명이 수많은 좀비들의 습격으로부터 살아남는 과정을 그린 FPS 시리즈로, 플레이어 4명이 함께 싸우는 멀티플레이가 특징이다
▲ '레프트 4 데드: 생존자들' 플레이 영상 (영상출처: 유튜브)
밸브와 타이토가 공동 개발하는 ‘레프트 4 데드: 생존자들’의 첫 플레이 영상이 공개됐다. 이 작품은 밸브의 좀비 FPS ‘레프트 4 데드’의 아케이드 버전이다.
‘레프트 4 데드’는 주인공 4명이 수많은 좀비들의 습격으로부터 살아남는 과정을 그린 FPS 시리즈로, 플레이어 4명이 함께 싸우는 멀티플레이가 특징이다. 아케이드로 출시되는 ‘레프트 4 데드: 생존자들’ 역시 남성 2명과 여성 2명, 이렇게 4명이 등장한다.
‘레프트 4 데드: 생존자들’은 PC와 Xbox360으로 출시된 ‘레프트 4 데드’의 1편과 2편을 합친 콘텐츠를 제공한다. 여기에 캐릭터와 무기의 커스터마이징과 특수 좀비를 해치우는 스킬 아이템 등을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타이틀에는 필요한 물품을 구매할 수 있는 과금 모델이 적용될 예정이다. 또한 아케이드에 적합한 새로운 조작방식과 네트워크 플레이가 지원될 예정이다.
밸브와 타이토의 협업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2006년 6월에는 밸브의 대표작 ‘하프라이프2’의 아케이드 버전이 일본에 출시됐다. 당시로서는 드물게 조준점을 지원하는 등, 기기로 보다 속도감 있게 게임을 즐기기 위한 다양한 요소가 추가된 것이 ‘하프라이프2’ 아케이드 버전의 특징이었다.
‘레프트 4 데드: 생존자들’은 올해 하반기 일본에 출시될 예정이다. 타이토는 오는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일본 현지에서 게임의 테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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