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게임 제작사 가이진 엔터테인먼트는 자사가 개발, 퍼블리싱하는 2차 세계대전 배경의 밀리터리 MMO. '워 썬더'의 ‘그라운드 포스' 업데이트를 실시하고, 관련 신규 영상을 공개했다. ‘그라운드 포스’ 업데이트가 적용되면서 플레이어는 랭크에 따라 비행기와 탱크를 조합하여 본인만의 부대를 만들 수 있게 됐다
▲ '워 썬더' 그라운드 포스 업데이트 영상 (영상제공: 가이진 엔터테인먼트)
러시아 게임 제작사 가이진 엔터테인먼트는 자사가 개발, 퍼블리싱하는 2차 세계대전 배경의 밀리터리 MMO. '워 썬더(War Thunder)'의 ‘그라운드 포스 (Ground Forces)' 업데이트를 실시하고, 관련 신규 영상을 공개했다.
‘그라운드 포스’ 업데이트가 적용되면서 플레이어는 랭크에 따라 비행기와 탱크를 조합하여 본인만의 부대를 만들 수 있게 됐다. 또한, 게임을 진행하면서 기습 능력을 갖춘 부대 또는 막강한 화력 중심의 부대 등 본인의 취향에 맞게 부대를 조합할 수도 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워 썬더'는 기존 공중전 중심의 게임방식에 지상유닛을 추가해 공중과 지상을 모두 아우르는 전쟁게임으로 거듭났다.
연합전투는 지상유닛 레벨을 충분히 올린 후 실전 모드(Realistic game)와 모의전투 모드(Simulation game)에서 즐길 수 있다. 기존 공중전 모드 역시 75mm 기관포를 갖춘 미해군 폭격기 PBJ-1H 등 10종의 신규 비행기가 추가됐다.
현재 구 소련 및 독일의 탱크와 자주포, 대공포 등 수십 종류의 지상유닛을 바로 플레이 할 수 있으며, 다른 국가의 탱크도 추가될 예정이다. 특히 대공포는 플레이어들이 직접 조종하는 공중유닛과 지상유닛이 한데 어우러져 치루는 연합전투에서 그 진가를 발휘할 것으로 보고 있다.
가이진 엔터테인먼트의 대표 안톤 유딘체브(Anton Yudintsev)는 “워 썬더개발 초기 때부터 자사의 목표는 유저들이 세계대전의을 게임을 통해 간접적으로 경험해보도록 하는 것이었다"라며 "공중과 지상을 성공적으로 구현했으므로, 다음엔 바다를 구현할 차례다. 지상유닛이 추가된 만큼 지금까지 공중전을 선호해 온 유저라도 이제는 지상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워 썬더'는 현재 600만 명이 즐기고 있으며, PC 버전은 공식 홈페이지(http://warthunder.com/en/registration)와 스팀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 플레이 할 수 있다. PS4버전도 곧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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