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월드 오브 탱크' 건전 게임 문화 캠페인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워게이밍)
워게이밍은 자사의 MMO 액션 게임 ‘월드 오브 탱크’에서 건전한 게임 문화 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월드 오브 탱크’ 유저들이 서로를 존중하며 더욱 즐겁게 게임을 플레이 하는 건강한 게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의도로 기획되었다.
‘인사하는 날’ 이벤트는 4월 26일, 5월 31일, 6월 28일 3개월 간 마지막 주 토요일에 진행되며, 게임 내에서 반갑게 인사를 남긴 이용자들을 추천 받아 추첨으로 총 30명에게 500골드를 지급한다. 본인이 아닌 타 이용자의 인사하는 모습을 캡쳐하여 공식 홈페이지의 ‘상담 신청하기’ 페이지(바로 가기)로 보내면 된다. 이벤트 당첨자는 4월 30일, 6월 4일, 7월 2일에 ‘월드 오브 탱크’ 홈페이지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워게이밍은 이번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워게이밍 고객지원팀 직원들이 직접 게임 내에서 주의해야 할 행동들을 설명하는 코믹한 캠페인 홍보 영상과 함께 불건전 행위 단속 결과를 공개했다. 조사 결과,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3개월간 아군 공격 등 비매너 행위로 인한 게임 정지 조치가 458건, 욕설과 비속어 사용으로 인한 채팅 정지 조치가 1,332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월드 오브 탱크' 2014년 1월부터 3월까지 불건전 행위 단속 결과 (사진제공: 워게이밍)
워게이밍코리아 고진규 고객지원 실장은 “게임 이용자들 간에 서로를 배려하는 성숙한 문화가 좋은 콘텐츠만큼이나 중요하다는 생각에 이번 캠페인을 기획하게 되었다”며, “‘월드 오브 탱크’뿐만 아니라 모든 게임 내에서 건전한 게임 문화를 정착시키는 한걸음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월드 오브 탱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글: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risell@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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