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E는 9일, 스산한 분위기의 티저 사이트를 공개하고 해외 팟캐스트 방송 ‘Game Talk Live’를 통해 자사가 현재 개발 중인 신작 MMO ‘H1Z1’을 공개했다. ‘포스트 아포칼립스’ 장르를 채택한 ‘H1Z1’에서 플레이어는 좀비의 창궐로 인해 엉망이 되어버린 아메리카 대륙을 배경으로 살아남기 위한 모험을 펼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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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1Z1'을 소개하는 SOE의 존 스메들리 대표(출처: Game Talk Live)
‘좀비’와 ‘생존’을 소재로 삼은 새로운 좀비 MMO 게임이 공개됐다.
SOE는 9일, 스산한 분위기의 티저 사이트(https://www.h1z1.com/home)를 공개하고 해외 팟캐스트 방송 ‘Game Talk Live’를 통해 자사가 현재 개발 중인 신작 MMO ‘H1Z1’을 공개했다.
‘포스트 아포칼립스’ 장르를 채택한 ‘H1Z1’에서 플레이어는 좀비의 창궐로 인해 엉망이 되어버린 아메리카 대륙을 배경으로 살아남기 위한 모험을 펼치게 된다. SOE의 존 스메들리 대표는 공식 인터뷰 영상을 통해 개발 중인 ‘H1Z1’을 직접 플레이하며 게임의 일부 정보를 공개했다. 존 대표는 “세계다! 작은 서버에서 몇 명이 모여 생존 경쟁을 펼치는 것이 아니다.”라며 ‘H1Z1’이 대규모 서버에서 구동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H1Z1’의 주요 요소 중 하나는 ‘불’을 이용하는 것이다. 존 대표는 “총이나 아이템이 없어도 불을 활용하여 좀비를 물리칠 수 있다. 대부분의 게임에서는 불을 활용하더라도 화염병을 사용하는 정도에 그쳤지만, ‘H1Z1’에서는 플레이어가 직접 나무나 물건을 태워 대규모 화재를 일으키는 것이 가능하다.”며 다른 좀비 게임과 ‘H1Z1’의 차이점을 설명했다.
또한 ‘H1Z1’에는 시간에 따라 낮과 밤이 바뀌기 때문에 시야를 확보하기 위해 횃불을 만드는 등의 대처도 필요하다. 그리고 다른 생존자가 만든 물건을 불태우거나 습격할 수 있도록 하여 끊임없는 긴장감을 불러 일으키도록 설계됐다. 차량도 게임에 등장하기 때문에 이를 이용한 플레이도 가능하다. 존 대표는 비행기의 등장 여부도 생각 중이라고 밝혔다.
‘H1Z1’의 확정된 플랫폼과 서비스 일정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업데이트: 2014.4.10 오후 5:00] 현재 소니에서 새로운 정보들이 계속 발표되고 있습니다. 게임의 추가 정보는 별도의 기사를 통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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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1Z1' 플레이 스크린 샷 (출처: 유로게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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