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게임엔진 제작 업체 유니티(Unity)의 창립자이자 CEO인 데이비드 헬가슨 대표가 한국 정부의 게임규제 정책에 대해 또 한 번 쓴소리를 던졌다. 데이비드 헬가슨 대표는 국내 매체와 가진 인터뷰에서 한국의 게임규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을 받고 "아직도 여전하다" 라고 밝혔다


▲ 한국 정부의 게임 규제정책에 재차 쓴소리를 낸 데이비스 헬가슨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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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게임엔진 제작 업체 유니티(Unity)의 창립자이자 CEO인 데이비드 헬가슨 대표가 한국 정부의 게임규제 정책에 대해 또 한 번 쓴소리를 던졌다.
데이비드 헬가슨 대표는 국내 매체와 가진 인터뷰에서 한국의 게임규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을 받고 "아직도 여전하다" 라고 밝혔다. 그는 "게임은 정말 훌륭하고, 창의적이고, 생산력이 높은 산업이다. 이른바 문화 수출의 역할도 하고 있는 셈이다. 그러한 게임 산업을 억압한다는 건 정말 슬픈 일이다" 라며, "다행인 점은 이러한 현실에 굴하지 않는 개발자들이 있다는 것이다. 정부의 입장은 유감이지만, 아직 한국 게임산업의 미래는 밝다고 생각한다" 고 대한민국 정부의 게임 규제 정책을 비판했다.
그는 이어 "새로운 미디어는 항상 비난을 받으며 성장해왔다. 음악만 해도 초기 락 음악은 엄청난 비난을 받았고, 영화 역시 마찬가지였다. 게임도 그러한 단계다. 게임은 이전의 미디어보다 기술적 창의력과 창조적인 요소가 비교 불가능할 만큼 뛰어나다. 이러한 점을 알아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다" 라고 게임 개발자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던졌다.
데이비드 헬가슨 대표는 작년 방한 때부터 한국 정부의 게임규제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그는 작년 1월 서강대에서 열린 글로벌 게임잼 기조강연에서 "한국에서는 게임을 유해매체로 보고 게임 개발자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갖는 사람들이 있다는 소리를 듣고 매우 큰 충격을 받았다" 라며 "한국의 게임규제 정책은 말도 안 되는 소리다" 고 소신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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