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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아블로3 확장팩 하드코어 모드 '고행6' 난이도 '말티엘'을 처치한 유저가 등장했다
디아블로3 확장팩 '영혼을 거두는 자'의 하드코어 모드에서 최고 난이도 '고행6' 단계 말티엘을 처치한 유저가 등장했다.
한국 시각으로 3월 31일(월) 새벽, 북미의 디아블로3 커뮤니티는 'SelfFoundBro'라는 닉네임의 유저가 최고 난이도 '고행6'의 하드코어 모드에서 디아블로3 확장팩 보스 '말티엘'을 처치했다고 전했다. 하드코어 모드는 캐릭터가 한번 사망하면 다시는 게임을 진행할 수 없으므로 실력과 집중력을 동시에 요구한다. 게다가 최고 난이도에서 최종 보스를 디아블로3 확장팩 출시 5일만에 처치했다는 팬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말티엘 처치의 주인공은 야만용사지만 구체적인 스킬 조합이나 전투 영상 등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처치 순간 스크린 샷을 통해 전장의 함성, 위협의 외침, 전투 격노, 도약 공격, 무기 투척, 분쇄의 스킬 조합을 사용한 사실만을 알 수 있다. 또한, 공격 스킬을 최소화하고 생존력 중심의 스킬 조합으로 3시간에 걸친 장기전 끝에 말티엘을 처치했다는 포스팅을 남겨 하드코어 모드 정복이 쉽지 않았음을 드러냈다.
'SelfFoundBro'는 하드코어 모드 정복까지의 아이템 파밍 방법도 언급했다. 그는 난이도와 상관없이 드롭 장비의 성능이 같다는 점을 이용하여 보통 난이도에서 기초 파밍을 진행하고 전설 도검 '우레폭풍'을 얻으면서 공격력이 상승하자 '고행1' 난이도에서 파밍을 마무리했다. 말티엘에게 도전할 때는 '고행2'로 일반 몬스터 구간을 진행한 후 게임을 중단하고 난이도를 '고행6'으로 변경하여 정예 몬스터와의 전투를 피했다는 사실도 밝혔다.
한편, 디아블로3 확장팩 영혼을 거두는 자는 25일 정식 출시됐다. 디아블로3 확장팩은 모험 모드, 신규 직업 성전사, 5막 등 다양한 신규 콘텐츠를 담고 있다. 확장팩 신규 콘텐츠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디아블로3 게임메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 게임메카 김상진 기자 (wzcs0044@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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