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12, DQ8의 국내 동시발매 결정. 꿈은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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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에닉스는 올 여름과 겨울에 각각 발매될 파이널판타지 12(이하 FF12)와 드래곤퀘스트 8(이하 DQ8)의 한글 로컬라이징 작업이 현재 진행 중이며 한국 발매일은 일본과 같을 것이라고 31일 밝혔다. 현재 70%의 개발진행률을 보이고 있는 FF12의
경우 이미 텍스트의 한글번역 작업이 완료된 상태여서 다음 주부터
한글 모듈삽입 작업이 실시될 예정이다. |
스퀘어에닉스의 홍보를 담당하고 있는 노다 마키코 씨는 FF12의 한글 로컬라이징 및 퍼블리싱을 담당하고 있는 업체에 대한 물음에 “이를 담당하고 있는 업체에 대해서는 공식적으로 언급할 단계가 아니다”라고 일축했으며, 계약조건에 대한 물음에는 “소정의 계약금과 판매량에 따른 러닝로열티 지급 외에 한국에서 FF12의 판매량이 20만장에 못 미쳤을 경우 판매량에 대한 위약금을 스퀘어에닉스에 지불하는 조건으로 계약이 체결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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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난 25일 발매된 드래곤퀘스트 5에 프리미엄 영상 디스크를 동봉하면서 본격적인 프로모션을 시작한 DQ8의 경우 현재 한글화 작업 및 국내 퍼블리싱을 담당할 업체 선정작업에 들어갔다. 스퀘어에닉스의 해외 마케팅 관계자에 따르면 국내에서 몇손가락 안에 꼽히는 게임 퍼블리셔부터 신생 퍼블리셔까지 수많은 국내 업체들이 DQ8의 국내판권을 획득하기 위해 다양한 계약조건을 내세우며 담당자를 접촉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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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FF12와 DQ8에 대한 한국 동시발매에 대해 스퀘어에닉스의 와다 요이치 대표는 “FFX 인터네셔널판의 발매를 기점으로 그동안 한국에서 발매된 스퀘어에닉스 소프트에 대한 한국 게이머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이런 결정을 내렸다”며 “FF12와 DQ8이 한국시장에서 선전을 하게 될 경우 이후 발매되는 모든 작품을 한국에서 동시 발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퀘어에닉스는 올 여름 발매될 FF12의 당일 구매자 10명에 한해 남자에게는 히로인인 아셰의 붉은 스커트 겸용 팬티를 여자에게는 늑대가죽으로 만든 반의 삼각팬티를 증정할 예정이다.
이상 만우절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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