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디아블로3: 영혼을 거두는 자' 소장판 1호 구매자, 이주호씨
'디아블로3'의 첫 확장팩, '영혼을 거두는 자'의 소장판 1호 구매자가 등장했다. 특히 그는 지난 2012년에 출시된 '디아블로3'의 1호 구매자와 사촌이다. 즉, 사촌이 나란히 '디아블로3'와 '디아블로3: 영혼을 거두는 자'의 1호 구매자가 된 것이다.
블리자드는 3월 24일, 용산 아이파크몰 이벤트무대에서 '디아블로3: 영혼을 거두는 자'의 출시 기념 행사를 열었다. '디아블로3' 첫 확장팩이 1호 구매자는 29세의 이주호씨에게 돌아갔다. 24일 새벽 3시부터 현장에서 행사가 시작되길 기다린 이주호 씨는 오른팔을 다쳐 보호대를 한 상태로 자리를 지켜 눈길을 모았다.
한 가지 재미있는 점은 이번에 1호 구매자가 된 이주호 씨는 '디아블로3'의 1호 구매자였던 조재우씨(24세)와 사촌이라는 것이다. 이주호씨와 조재우씨는 나란히 현장에 방문해 행사가 시작되길 함께 기다렸다.

▲ 행사가 시작되길 기다리는 팬들

▲ 1호 구매자, 이주호씨는 보호대를 한 상태로 현장에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 우리는 사촌, '디아블로3' 1호 구매자 조재우씨와 '디아블로3: 영혼을 거두는 자' 1호 구매자 이주호씨
'디아블로3: 영혼을 거두는 자'의 출시 기념 행사는 저녁 8시부터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 블리자드는 행사가 시작되기 전에 방문한 팬들에게 미리 번호표를 나눠주고, 유저들이 즐길 만한 소소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확장팩의 대표 콘텐츠인 '말티엘'과 '성전사'를 콘셉으로 한 미니 게임과 현장 퀴즈 행사 등이 현장에서 열린다.
▲ 오랜 기다림 끝에 입장하는 팬들
▲ 번호표 수령이 시작됐다
▲ 이주호씨 역시 입장 중이다


▲ 순서대로 번호표를 받는 참가자들


▲ 참가자들이 속속들이 현장에 도착하기 시작했다

▲ 한편, 현장에서는 기다리는 팬들을 위한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 '말티엘'을 사정없이 밟으세요! 발판 밟기 게임


▲ 성전사의 힘을 담아! 해머 게임도 소소한 재미를 제공했다

▲ 각 참가자들은 '디아블로3: 영혼을 거두는 자'라고 구호를 외치고 시작했다
▲ 이벤트 참가자들에게는 소소한 상품이 전달됐다
현장에 미리 방문한 블리자드 코리아 백영재 대표는 '디아블로3: 영혼을 거두는 자' 출시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백영재 대표는 "새벽 3시부터 서비스가 시작되면 새로운 콘텐츠인 '5막'과 '성전사', '모험 모드' 등을 즐길 수 있다"라며 "이번 행사에 많은 팬들이 일찍부터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 자리는 유저를 위한 축제의 장이다. 재미 있게 행사를 즐긴 후, 성역에서 다시 뵙길 기다리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블리자드 코리아 백영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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