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의 탄트라(www.tantra-online.com)가 공식 홈페이지에 개발자 게시판을 도입하면서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한빛소프트가 전했다.
기존의 게시판들은 게이머들이 올린 글을 바탕으로 운영자가 답을 하거나 게이머들끼리 의견을 주고받는 형태였던 반면, 개발자 게시판은 개발자들이 직접 자신의 이름과 담당분야를 밝히고 게임의 기획 의도라던가 담당분야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함은 물론, 게임을 개발하면서 발생하는 재미있는 에피소드들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게시판을 방문한 게이머들은 게임을 직접 개발한 개발자들의 의도 및 생각을 쉽게 접하게 된 것에 대해 환영하는 분위기이며 아울러 개발자들과 게임에 대한 의견을 쉽게 나눌 수 있는 공간이 생긴 것에 많은 호응을 보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홈페이지 분위기 또한 비난이나 불만의 토로가 아닌 서로 의견을 주고받고 이에 대한 진지한 생각을 나누는 방향으로 개선되고 있어 더욱 활발한 토론의 장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빛소프트는 “개발자 게시판을 도입한 후 맹목적인 비난 보다는 개발자의 생각을 이해하고 좀 더 많은 정보를 공유하려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개발자들도 게이머들의 적극적인 의견제시에 자극을 받아 게임에 적극 반영함은 물론 이전보다 작은 부분 하나하나까지 신경쓰는 세심함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탄트라는 이밖에도 홈페이지 내 탄블로그를 신설, 베스트 유저를 선발해 탄트라 전용 블로그를 시범 운영중이며 앞으로도 게이머들이 만들어가는 탄트라 홈페이지로 계속 변화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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