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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4일(월), 디아블로3 확장팩 '영혼을 거두는 자'의 출시를 기념하는 행사가 서울 용산에 위치한 아이파크 몰에서 열렸다. 다소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팬들이 자리하고 있었다. 유저들은 디아블로3 확장팩 발매 행사 시작 몇 시간 전부터 대기하는 열정을 보여줬다. 게임메카는 '디아블로3' 확장팩 발매 기념 행사 개막 전의 풍경을 카메라에 담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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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산 아이파크 몰 입구에 설치된 디아블로3 확장팩 출시 행사장 안내 표지판

▲ 행사 시작 3시간 전부터 이미 많은 사람들이 줄지어 있었다

▲ 대기열의 선두 그룹은 행사 시작 4~5시간 전부터 기다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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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 시간이 다가올수록 대기열도 촘촘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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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가자 입장을 앞두고 한산한 무대에서 리허설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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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장 한 켠에는 '하스스톤' 시연존도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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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정 소장판 패키지의 구성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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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 진행을 맡은 엄재경 게임 해설가(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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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 참석을 위해 내한한 디아블로3 수석 디자이너 '케빈 마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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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리자드 신작 발매 행사마다 빠지지 않은 코스프레 팀 '스파이럴 캣츠'
리허설이라 상당히 어수선했지만 자세만큼은 본 무대 못지 않다
글: 게임메카 김상진 기자 (wzcs0044@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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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면서도 재미있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wzcs0044@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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