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은 해외 공략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유럽과 미국지사, 본사가 각각 운영하는 글로벌 게임포털 브랜드를 통합한다고 밝혔다. 웹젠은 유럽과 미국지사(웹젠 더블린, 웹젠 웨스트)가 각각 운영하는 ‘gPotato(gPotato.eu / gPotato.com)’와, 웹젠 본사가 운영하는 ‘WEBZEN.com’ 두 개의 글로벌 게임포털 브랜드를 통합한다


▲ 글로벌 게임포털 브랜드 통합을 발표한 웹젠 (사진제공: 웹젠)
웹젠은 해외 공략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유럽과 미국지사, 본사가 각각 운영하는 글로벌 게임포털 브랜드를 통합한다고 밝혔다.
웹젠은 유럽과 미국지사(웹젠 더블린, 웹젠 웨스트)가 각각 운영하는 ‘gPotato(gPotato.eu / gPotato.com)’와, 웹젠 본사가 운영하는 ‘WEBZEN.com’ 두 개의 글로벌 게임포털 브랜드를 통합하고 전면 개편을 거쳐 오는 5월 중 ‘WEBZEN.com’으로 일괄 서비스할 계획이라고 공지했다.
주로 북미와 유럽의 게임 회원들을 게임 서비스 대상으로 하는 ‘gPotato’와 전 세계에 걸쳐 다수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는 ‘WEBZEN.com’의 회원을 통합하면 145개 국의 4천여만 명의 게임회원을 대상으로 서비스되는 대형 게임포털을 확보하게 된다.
웹젠은 게임포털을 통합한 후, 40여개 국 출신 게임사업 담당자들이 근무하고 있는 유럽 지사에 운영을 맡겨 현지화 및 서비스 등에서 게임포털 운영능력을 더욱 향상시키고, 서비스게임들도 늘려갈 계획이다. 우선, MMORPG ‘아크로드 2’의 글로벌 버전이 올 여름시즌 중 포털 내에서 서비스 될 예정이며, 이후 직접 개발하고 있는 온라인/모바일게임들을 중심으로 퍼블리싱될 게임들도 다수 확보한다.
또한, 모바일포럼, 건의게시판 등 회원 대상 서비스도 확대해 포털 내에서 전세계 게이머들이 교류하고 즐길 수 있는 강화된 커뮤니티 기능도 준비하고 있다.
웹젠 김태영 대표는 “포털 자체로 자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서비스 형태이자, 전 세계의 게이머들이 한 데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통합 채널로 운영될 것이다.”면서, “자사는 해외 매출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매출 실적에서도 긍정적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웹젠은 세 개의 글로벌 게임포털에서 ‘뮤 온라인’, ‘C9’, ‘에이지 오브 울린’ ‘플리프’ 등 20여개의 국내외 게임들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의 70% 이상을 해외에서 거둬들였다.
웹젠의 글로벌 게임포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각각의 해당 홈페이지(www.webzen.com / www.gpotato.eu / www.gpotato.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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