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벤디유니버셜게임즈는 자사의 산하 스튜디오인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가 개발 중인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이하 WOW)의 클로즈베타테스트에 참여할 테스터 2,000명을 추가 선정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비벤디유니버셜게임즈는 “영상물등급위원회의 온라인 게임물 사전등급분류에 관한 규정을 준수하기 위해 1,000명 이하의 테스터를 선정했으나 현재 15세 등급분류 판정이 내려진 만큼 보다 많은 인원을 참여시키기 위해 테스터 추가 선정 작업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비벤디는 기존의 베타테스트신청자들 중에서 추가 테스터 2,000명을 선정, 오는 26일(금) 오전에 통지문을 발송할 예정이며 메일함 용량이 차서 반송되는 경우 등을 대비하기 위해 30일(화) 메일을 재차 발송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 측은 기존의 베타테스트 신청자들의 경우 본인이 등록한 메일주소에 베타테스터 선정 메일의 수신여부를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국내 WOW 서비스의 총지휘를 맡고 있는 윤태원 이사는 “국내 많은 게이머 여러분들이 게임을 기다려주시고 또 베타테스터 신청에 참여해주신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테스터추가로 보다 많은 게이머들이 WOW의 발전을 위한 피드백을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WOW의 클로즈베타테스트는 현재 얼라이언스 종족만을 대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몇 주 안에 전체 종족을 추가로 테스트할 수 있는 대규모 패치가 시행될 예정이다. 비벤디유니버셜게임즈는 이 대규모 패치이후에 추가로 베타테스터 선정작업이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게임메카의 WOW 커뮤니티인 `와우메카`는 1, 2차 기자단에 이어 3차 기자단 모집을 준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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