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은 에픽메가게임즈와 디지털익스트림이 공동개발한 액션게임 ‘언리얼 토너먼트 2004(이하 언토 2004)’의 한정판이 예약판매 시작 30분 만에 전량 품절됐다고 밝혔다.
한정판과 일반판이 동시에 진행된 이번 언토 2004 예약판매는 전 세계가 동일한 구성으로 국내의 경우 250개 제품만 직수입됐다. 손오공 측은 한정판의 추가 발주가 불가능한 만큼 구매자들의 선택이 일반판으로 옮겨져 예약판매수치가 기대했던 것보다 더 높아질 것이라며 고무된 분위기다.
전 세계에서 동일하게 구성된 한정판의 경우 250개만 직수입된 제품으로 알루미늄 특제케이스, 영문 DVD게임(1Disc), 한글CD게임(6Disc), 한글 매뉴얼, 음성채팅용 로지텍 특제 헤드셋, 제작 과정 및 개발자들의 인터뷰가 담겨 있는 프로모션 DVD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 진행 중인 일반판 예약판매의 경우 구매자 전원에게 언토 2004 특제 티셔츠를 증정하며 가격은 38,500원으로 책정됐다. 또한 손오공은 한정판과 일반판 예약 구매자 중 50명 추첨을 통해 언토 2004 런칭쇼 초대권을 증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언토 2004의 예약 판매는 5월 12일까지 ‘게임CD(www.gamecd.co.kr)’, ‘쇼핑아시아(www.shoppingasia.co.kr)’, ‘다음게임샵(shop-game.daum.net)’, ‘롯데닷컴(www.lotte.com)’ 등의 온라인쇼핑몰에서 진행된다.
한편 언리얼 토너먼트 2004 일반판은 오는 4월 14일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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