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주관하고 세중, 세중 나모 인터랙티브가 협찬하는 Xbox Live 공식 리그 ‘Xbox Live 게임 리그’가 오는 28일부터 9개월에 걸친 대장정을 시작한다.
비디오 게임 리그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되는 이번 Xbox Live 게임 리그는 3월 28일 「프로젝트 고담 레이싱 2」 대회를 시작으로 12월 19일까지 총 10차에 걸쳐 진행되며, 총 상금 규모가 3천만원을 상회하는 등 비디오 게임 리그로서는 역대 최고 규모.
매달 인기 게임 하나씩을 선정해 최고 실력자를 뽑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프로젝트 고담 레이싱 2, 탑스핀 등 이미 출시된 인기 작품뿐만 아니라 「데드 오어 얼라이브 온라인」, 「헤일로 2」 등 앞으로 출시될 대작 게임까지 예정에 잡혀 있어 기존 Xbox 유저들을 만족시킬뿐만 아니라 신규 유저층을 끌어들일 수 있을 것이라 주최측은 기대하고 있다.
또한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타이틀뿐만 아니라 써드 파티의 다양한 Xbox Live 지원 게임들도 행사 종목에 포함될 예정.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모상필 Xbox 담당 매니저는 “Xbox Live 유저들이 그 동안 멀티 플레이를 통해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게임 리그가 되기 바란다”면서 “Xbox Live 게임 리그가 지금까지 PC 게임 위주로 진행되던 게임 리그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Xbox Live 게임 리그의 각 대회 입상자에게는 1위 2백만원, 2위 1백만원, 3위 5십만원 등 3백 5십만원씩 상금이 지급되며 총상금은 10차에 걸쳐 3천만원을 상회한다. 또한 공식 사이트와 코엑스 세중게임월드 내의 ‘명예의 전당’에 사진과 프로필, 인터뷰 등이 게재될 예정이다.
Xbox Live 게임 리그는 MBC 게임을 통해 약 9개월 동안 매주 리그 형태로 방영되며 대회 참가를 비롯한 자세한 대회 일정은 Xbox 공식 홈페이지(www.xbox.com/k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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