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스타2 프로리그 2014시즌의 2라운드 4주차 경기가 18일 종료됐다. 18일 프라임을 상대로 접전 끝에 3:2 승리를 거둔 진에어 그린윙스는 5승으로 단독 1위를 수성하며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지었다. 특히 팀의 1위 수성을 견인한 ‘테란 영웅’ 조성주는 단독 다승 1위와 프로게이머 랭킹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 진에어 그린윙스 단체사진 (사진제공: 한국e스포츠협회)
SK텔레콤 스타2 프로리그 2014시즌(이하 프로리그)의 2라운드 4주차 경기가 18일(화) 종료됐다.
18일(화) 프라임을 상대로 접전 끝에 3:2 승리를 거둔 진에어 그린윙스는 5승으로 단독 1위를 수성하며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지었다. 특히 팀의 1위 수성을 견인한 ‘테란 영웅’ 조성주는 단독 다승 1위와 프로게이머 랭킹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16일 팀의 3:0 패배로 4세트에 출전이 예정되어 있던 조성주는 승수를 챙기지 못했지만, 18일 프라임 전에서 1세트에 김한샘, 5세트에 장현우를 꺾으며 하루 2승을 챙겼다.
다승 2위였던 장현우를 꺾어 바짝 쫓아온 추격을 일단 따돌리는데 성공한 조성주는 마지막 주차에 경기가 없더라도 다승 1위를 지킬 가능성이 높다. 우선 마지막 주차에 프라임(잔여 1경기)의 장현우가 2승을 거두거나, KT(잔여 2경기)의 이영호가 3승을, KT의 전태양이 2승을 거두게 되면 공동 1위로 다승 1위를 수성할 수 있게 된다. KT의 이영호가 4승을, 전태양이 3승 이상을 거두게 되면 다승 2위로 밀려나지만 가능성은 비교적 낮은 편이다.
중위권은 매우 혼전 양상이다. 우선 플레이오프 진출 순위권 내에 드는 것이 확정된 팀은 진에어 그린윙스 뿐이다. 탈락 확정이 된 팀은 프라임과 삼성으로, 이외의 팀은 모두 마지막 주차에 임해야만 진출 여부가 결정된다. 이처럼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막바지 상황에서 승점 싸움은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보인다. 안정권은 4승으로, 만일 3승 4패를 기록하게 될 경우 득실과 주의, 징계 부분까지 검토해야만 진출 여부를 확정지을 수 있다.
‘프로리그 2014시즌’ 2라운드 4주차는 오는 16일(일) 오후 6시 30분부터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W타워 지하 1층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다. 게임 채널 스포TV 게임즈(IPTV - SK B TV 채널 262번, LG U+ 채널 109번, 케이블 TV - CJ헬로비전 디지털 채널 122번)으로 동시 생중계되며, 스포츠 채널인 스포TV2를 통해 지연 중계된다. 인터넷에서는 네이버 스포츠(http://sports.news.naver.com), 아프리카TV(http://afreeca.com), 유튜브(http://www.youtube.com/eSportsTV), 트위치TV(http://twitch.tv/sc2proleague)를 통해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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