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지난 12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메이플스토리 2’에 등장하는 직업의 컨셉아트를 공개했다. 게재된 이미지에는 버서커와 나이트, 위자드, 프리스트, 레인저, 건슬링어, 시프, 어쌔신까지 총 8가지 직업군이 그려져 있다. 그림은 러프하게 그려진 컨셉아트에 불과하지만 직업의 특징이 잘 드러나 각 캐릭터가 어떤 무기와 기술을 사용할지 예상 가능하다


▲ 넥슨 페이스북에 공개된 '메이플스토리 2' 컨셉아트
넥슨은 지난 12일(수),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메이플스토리 2’에 등장하는 직업의 컨셉아트를 공개했다.
게재된 이미지에는 버서커와 나이트, 위자드, 프리스트, 레인저, 건슬링어, 시프, 어쌔신까지 총 8가지 직업군이 그려져 있다. 그림은 러프하게 그려진 컨셉아트에 불과하지만 직업의 특징이 잘 드러나 각 캐릭터가 어떤 무기와 기술을 사용할지 예상 가능하다. 가령, 검을 주요 무기로 활용하는 ‘버서커’는 방어보다는 공격에 치중된 캐릭터로 보이며 ‘나이트’의 경우는 방패와 검을 함께 착용해 보다 안정적인 플레이가 가능할 전망이다.
해당 클래스들은 총 4개 직군, 8종으로 나뉘어 ‘메이플스토리 2’ 내에 구현된다. 현재 ‘메이플스토리’가 초보자를 포함해 6개 직군, 30종의 클래스를 보유한 것에 비해서는 작은 수치다. 그러나 '메이플스토리 2'는 현재 개발 중인 작품이기 때문에 이번에 공개된 8개 직업 외에 새로운 클래스를 추가할 가능성도 있으며, 전작이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직업을 추가했듯 '메이플스토리 2'도 비슷한 방식으로 캐릭터 선택의 여지를 늘릴 것으로 추측된다. 외에 캐릭터 특징이나 ‘메이플스토리 2’에 관련된 다른 정보는 밝혀지지 않았다.
한편, 넥슨은 지난해 12월 ‘메이플스토리 2’ 트레일러 영상을 처음으로 공개하며 개발 사실을 알렸다. ‘메이플스토리 2’는 쿼터뷰 방식의 3D MMORPG로 제작되는 중이며, 현재 티저 사이트를 오픈하고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게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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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막내 위치를 벗어난 풋풋한 기자. 육성 시뮬레이션과 생활 콘텐츠를 좋아하는 지극히 여성적인 게이머라고 주장하는데, 이상하게 아무도 납득하지 않는 것 같음.glassdrop@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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