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하스스톤'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하스스톤 북미 공식 홈페이지)
블리자드의 카드게임 신작 ‘하스스톤’의 북미 정식 서비스가 시작됐다. 그러나 유저들이 원하던 ‘새로운 카드’와 같은 신규 콘텐츠 추가가 없다는 점이 아쉬움으로 꼽힌다.
블리자드는 11일(북미 기준), ‘하스스톤’ 북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게임의 정식 서비스가 시작되었음을 알렸다. 블리자드는 11일 ‘하스스톤’이 패치를 진행하며, 게임을 오픈베타에서 정식 서비스로 바로 전환시켰다.
이번 패치의 주 내용은 ‘수석땜장이 오버스파크’와 ‘내트 페이글’ 카드의 밸런스 변경과 등급전에서 500승 이상을 달성한 유저들에게 보상으로 제공되는 ‘황금영웅 초상화’와 ‘카드 뒷면 스킨’ 등이다. 이 외에도 네트워크 불안으로 게임이 다운되도 60초 이내에 접속되면 중단된 게임을 다시 이어갈 수 있는 기능과 버그 수정 사항이 적용됐다.


▲ 등급전 보상으로 제공되는 '황금영웅 초상화'와 카드 뒷면 스킨 (사진출처: 하스스톤 북미 공식 홈페이지)
그러나 유저들이 기대하던 신규 콘텐츠 추가가 없다는 사실이 아쉬움으로 다가온다. ‘하스스톤’ 제작진은 지난 2월 한국 기자들과 진행한 화상 인터뷰를 통해 ‘하스스톤’의 새로운 플레이 모드인 ‘모험모드’를 소개하고 20~30여장의 새로운 카드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블리자드 측의 설명에 따르면, 이 때 공개된 콘텐츠 역시 정식 서비스에 맞춰서 적용되지는 않는다.
이에 대해 블리자드 코리아 홍보팀 박문희 부팀장은 “정식 서비스를 원하는 유저들이 많은 관계로, 게임을 빨리 출시하는데 집중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유저들이 ‘정식 서비스’를 바랐던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출시와 동시에 신규 콘텐츠가 대거 추가되리라 생각하던 기대심 때문이었다는 것을 고려하면, 유저들을 만족시킬 만한 새로운 플레이 요소가 부족하다는 점이 더욱 아쉬운 부분으로 다가온다.
한편, 한국의 경우 ‘하스스톤’의 패치가 진행되는 이번 주 목요일(13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블리자드 코리아 박문희 부팀장은 “북미에서 정식 서비스 추이를 지켜본 후, 별다른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한국도 이에 맞춰 목요일에 패치를 진행하고 정식 서비스에 돌입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글: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risell@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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