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루카스아츠에서 제작취소가 결정된 어드벤처게임 ‘샘 앤 맥스: 프리랜스 폴리스(이하 샘앤맥스 2)’의 부활을 위해 무려 1만명에 달하는 게이머들의 서명이 이어져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샘 앤 맥스는 1993년 어드벤처의 홍수 속에서 출시되어 유수의 비평가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었던 루카스아츠의 대표적인 작품. 샘 앤 맥스 2는 액션성을 가미, 과거의 어드벤처를 즐기지 못했던 게이머라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특징을 보여줄 계획이었으나 루카스아츠의 제작취소 결정으로 인해 전세계 팬들에게 큰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안타까운 심정의 호소문이 여러 커뮤니티를 메우고 있는 가운데, 해외의 항의/탄원서 전문 사이트인 페티션온라인(PetitionOnline)에 `샘앤맥스 2의 개발중단선언을 취소하라`라는 이름의 서명본부가 결성되어 게이머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현재 게임시장의 추세로 볼 때 PC로 그래픽 어드벤처를 만들어 성공시킬 수 있을만한 시기는 못된다고 생각한다”는 루카스아츠 마이크닐슨 부사장의 코멘트로 서문을 열고 있는 이 사이트는 “과거 샘앤맥스가 불러온 시너지효과를 감안하고 제작발표 때부터 눈이 빠지도록 게임을 기다려온 팬들의 마음을 헤아려 볼 때 루카스아츠의 이번 결정은 이해할 수 없는 의문투성이”라며 신랄한 비판의 게제와 함께 게이머들의 서명을 요구하고 있다.
현재 이 사이트에 접수된 게이머들의 서명은 1만여통 정도. 어드벤처 관련 커뮤니티에 있는 한 게이머는 “물론 이런 행동이 루카스아츠에게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점은 알지만 적어도 게이머들의 생각이 ‘돈 되는 게임’에만 매진하는 중역들에게 자성의 기회를 마련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서명의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루카스아츠는 지난 2003년 8월 액션어드벤처게임 ‘풀 쓰로틀 2’의 개발도 제작사정의 이유로 중단한 바 있다.
|
|
|
|
▶ 샘 앤 맥스 2 |
|
- 쌓은 노하우 풀가동, 국산 서브컬처 게임 ‘2세대’가 온다
- 검을 든 곰 메카, 오버워치 한국인 신영웅 ‘디몬’ 첫 선
- 김용하 "프로젝트 RX와 블루 아카이브 차별점은 '생활감'"
- 극사실주의 포병 시뮬 신작, '아이언 네스트' 스팀서 '압긍'
- 일제 매국노 연기하는 중국 스파이 실사게임, 스팀에 출시
- 2077·산나비 포함, 스팀 사이버펑크 할인 축제 열렸다
- 평범한 시골소녀와 나만의 모험을, AI RPG 라이자챗 발표
- 2000년대 전자기기 수리게임 '리스토리' 스팀서 '압긍'
- [이구동성] 번져 가는 게임·SNS 규제... 설마 한국도?
- 매출 반토막 데브시스터즈, 상반기 영업손실만 333억 원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1
리그 오브 레전드
-
2
발로란트
-
3
FC 온라인
-
4
메이플스토리
-
51
리니지
-
61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
71
서든어택
-
81
로스트아크
-
92
오버워치(오버워치 2)
-
10
아이온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