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트에서 고건영과 정세현은 손이 풀린 듯 빠른 전개의 공방전을 벌였다. 두 선수 모두 결정적인 찬스를 몇 차례 잡았지만, 마지막 순간 공을 빼앗기며 득점에 실패했고 전반전은 0:0으로 종료됐다.


▲ 4세트에서 승리하며 개인 부문 3위를 차지한 고건영
6일, 강남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된 피파온라인3 챔피언쉽 개인 부문 3/4위 결정전 4세트 경기에서 고건영이 승리를 거두며 3위를 차지했다.
4세트에서 고건영과 정세현은 손이 풀린 듯 초반부터 빠른 전개의 공방전을 벌였다. 두 선수 모두 결정적인 찬스를 몇 차례 잡았지만, 마지막 순간 공을 빼앗기며 득점에 실패했고 전반전은 0:0으로 종료됐다.
후반전이 시작되자 경기는 조금씩 고건영에게 기울어갔다. 높은 패스 성공률을 바탕으로 점유율을 올렸고, 후반 20분 경 벤제마의 결정적인 득점이 터지며 경기를 완전히 장악했다. 골이 만들어 지는 과정에서 고건영은 패스와 슛 페이크를 적절하게 사용,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실점 이후 정세현은 다급해졌다. 4세트 패배는 곧 4위를 의미하므로, 동점골 찬스를 만들기 위해 분주히 선수들을 움직였다. 하지만, 승기를 잡은 고건영의 능숙한 운영이 빛을 발했고, 마지막 공격이 무위로 돌아가며 아쉽게 패배를 당했다.
4세트에서 승리를 거둔 고건영은 챔피언쉽 개인 부문에서 3위를 차지, 이번 대회 '다크호스'라는 별명에 걸맞는 성적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글: 게임메카 허진석 기자(쌀밥군, riceboy@gamemeca.com)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 플랫폼
- 온라인
- 장르
- 스포츠
- 제작사
- EA코리아 스튜디오
- 출시일
- 게임소개
- '피파 온라인 3'는 차세대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향상된 전략플레이와 생생한 그래픽을 지원하며, 이를 통해 한층 사실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자세히
- 두근두근 문예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제거
- 엔씨, 유튜브 채널 '영래기' 허위 사실 유포 혐의로 고소
- 출시 2주 만에, 엑스엘 신작 ‘더 큐브, 세이브 어스’ 종료
- ‘제2의 오공’ 기대 받았던 명말, 낮은 평가에 개발팀 해체
- 이제 우양 누나 같다, 오버워치 '안란' 외형 수정본 공개
- [겜ㅊㅊ] 언어 장벽 끝, 최근 한국어 패치 추가된 ‘갓겜’ 7선
- 마이크에 대고 ‘개소리’ 내야 이기는 게임, 스팀에 나온다
- ‘로오히’ 개발사 클로버게임즈, 파산 신청
- [이구동성] 중소게임사들의 프로스트펑크
- 2편 발표, 중세 묘지 관리 '그레이브야드 키퍼' 무료 배포
게임일정
2026년
04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인기게임순위
-
1
리그 오브 레전드
-
2
리니지
-
3
발로란트
-
4
FC 온라인
-
52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
61
아이온2
-
71
오버워치(오버워치 2)
-
8
서든어택
-
9
던전앤파이터
-
10
메이플스토리



















.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