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온라인3는 6일, 강남 넥슨 아레나에서 챔피언쉽 팀전과 개인전 3, 4위전을 진행했다. 이날 먼저 진행된 개인전 1세트에서 고건영(건스타)이 정세현(Nemesis에프)를 상대로 기분 좋은 첫 승을 기록했다.



▲ 또 한번의 프리킥 골로 1세트를 따낸 고건영
피파온라인3는 6일, 강남 넥슨 아레나에서 챔피언쉽 팀전과 개인전 3, 4위전을 진행했다. 이날 먼저 진행된 개인전 1세트에서 고건영(건스타)이 정세현(Nemesis에프)를 상대로 기분 좋은 첫 승을 기록했다.
고건영은 먼저 4-4-2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임했다. 특히 지난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13시즌 가레스 베일을 필두로 드록바와 벤제마를 배치해 공격에 힘을 더했다. 이에 정세현은 전형적인 4-1-1-4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먼저 앞서 나간 선수는 고건영이었다. 측면 위주로 공격을 전개하던 고건영은 전반 26분, 빠르게 중앙 돌파를 시도했다. 정세현은 이를 막아내려다 페널티 박스 정면에서 프리킥 찬스를 내줬고, 고건영은 제라드의 직접 프리킥 골로 경기를 앞서 나갔다. 이로써 고건영은 이번 시즌 프리킥 상황에서 최다 골을 기록한 선수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정세현은 1점을 만회하고자 다양한 루트로 공격을 전개했다. 하지만 고건영의 침착한 수비를 뚫지 못하고 0:1 패배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 고건영의 포메이션 및 선수 구성
글: 게임메카 노지웅 기자(올로레, abyss220@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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