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온라인3는 20일, 강남 넥슨 아레나에서 챔피언쉽 개인전 4강 일정을 진행했다. 세트 스코어 2:2 상황에서 치른 5세트에서 원창연(UnLMTD창연)은 고건영(건스타)을 3:0으로 압도하며 결승 진출을 확정 지었다.



▲ 결승 진출을 확정지은 원창연
피파온라인3는 27일, 강남 넥슨 아레나에서 챔피언쉽 개인전 4강 일정을 진행했다. 세트 스코어 2:2 상황에서 치른 5세트에서 원창연(UnLMTD창연)은 고건영(건스타)을 3:0으로 압도하며 결승 진출을 확정 지었다.
양 선수는 지난 1, 2세트와 마찬가지의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임했다. 특히 원창연은 자신의 베스트일레븐을 내세웠다. 반면 고건영은 컨디션이 하락세인 호날두를 그대로 기용하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베스트일레븐을 기용한 원창연은 전반 8분만에 크로스로 선제골을 기록했다. 이어서 전반 36분, 42분에 침착하게 추가 골을 기록하며 전반전에만 3골을 몰아쳤다. 고건영은 전반 종료 직전, 보디 페인트로 상대의 수비를 제치며 결정적인 찬스를 만들어냈으나, 아쉽게도 골로 연결하진 못했다.
전반에서만 3골을 허용한 고건영은 후반전에 다소 공격적인 플레이로 경기에 임했다. 하지만 원창연의 점유율 확보와 견고한 수비를 뚫어내지 못하며 경기를 그대로 마무리 지었다.

▲ 원창연의 베스트일레븐 포메이션
글: 게임메카 노지웅 기자(올로레, abyss220@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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