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온라인3는 22일, 서울 강남의 ‘넥슨 아레나’에서 챔피언쉽 팀전 4강 GalaxyStar(이하 갤럭시스타)와 Un-limited(이하 언리미티드)의 대결을 진행했다. 이날 마지막 3세트 에이스 결정전에서 안혁은 이승환을 상대로 3:0 승리를 거두며 팀을 결승으로 이끌었다.


▲ 마지막 5세트 에이스로 출전해 승리를 거둔 안혁
피파온라인3는 22일, 서울 강남의 ‘넥슨 아레나’에서 챔피언쉽 팀전 4강 GalaxyStar(이하 갤럭시스타)와 Un-limited(이하 언리미티드)의 대결을 진행했다. 이날 마지막 3세트 에이스 결정전에서 안혁은 이승환을 상대로 3:0 승리를 거두며 팀을 결승으로 이끌었다.
우선 팀의 비장의 카드로 출전한 안혁은 자신의 수비 라인을 끌어 올리며 공격적인 4-4-2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임했다. 반면 이승환은 3세트에서 보여준 3-5-2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09시즌 판데프가 측면 공격형 미드필더, 07시즌 콤파니가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로 출전한 것이 특징이었다.
양 선수는 경기 시작과 함께 슈팅을 남발하며 난타전을 펼쳤다. 하지만 골대에 맞거나 아쉽게 빗나가면서 득점으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그러던 전반 43분, 안혁이 측면에서 상대방의 공을 빼앗은 다음 크로스를 올렸고, 이를 논스톱 슈팅으로 선제골을 만들어냈다.
1점 앞선 안혁은 후반전에서도 공격의 흐름을 이어갔다. 후반 58분, 상대 수비수의 실책을 그대로 안혁의 벤트너가 밀어 넣으며 추가 득점에 성공했다. 이어서 후반 67분,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드록바로 마무리하며 승부를 확정 지었다.

▲ 안혁이 내세운 4-4-2 포메이션
글: 게임메카 노지웅 기자(올로레, abyss220@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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